이게 한끗발로 3성 못 달면 스트레스가 오짐.

예를 들어, 50%짜리 왜곡장판 안 건들였으면 3성인데 굳이 건들여서 2성
낙뢰로 남은 장판 잘 부숴놨더니 장판 하나 생겨서 2성

이게 안 될 판은 에이 어차피 안 되네 하고 그냥 중간에 중단 눌러버려서 스트레스가 덜 한데

한끗발로 안 되는 케이스는 진짜 희망이란 희망은 품고 끝까지 가는 판이라 스트레스가 2배는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