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부터 밸런스패치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듬.
근본적인 해결목표를 잡고 가야하는데 무슨 여론패치 ㅈㄴ 해대고 망가진거잖아

진짜 모두의마블 느낌나지 않음?
처음에 천사카드 사기였는데 천사카드 찢는거 나오고 그 찢는걸 또 방어하는거 나오고 방어한 걸 또 찢고...
지금 로아패치가 딱 이런거같음
당장 눈앞에 있는 걸 고쳐야 겠다는 생각으로 해온 것 같음

그래서 이번에 초각성이 로아 마지노선임.
대충 보니까 1년 정도 걸리면서 세트옵션이나 스킬구조나 다 갈아엎는 느낌인데
만약에 여기서 밸런스 무너진다?
그럼 밸런스팀 전부 갈아엎어야됨


그래도 난 로아 믿는다
지금은 화날지언정 전재학 디렉터님이 이 사태를 예견하고 만든 거 같으니...
다만 카양겔 세트업글 때부터 초각성 계획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개별로 본인 1648 유산스카임.
파티 제발 받아줘... 거절만 수십번이상은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