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이개로 파려고해도 안파져서

병원갔는데 병원에서도 못파서 약물넣고

하루있다가 뽑았는데 길이가 거의 약지만했음

간호사분이 기념으로 챙겨갈래요? 하고 물어봤던적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