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 안씀 찜 누름
먹을만하다 - 안씀
그저 그렇다 - 안씀
별로다 - 안씀
존나 맛없다 - 안씀 상호 기억하기 싫어도 각인되서 두번 다시 안시켜먹음
리뷰 이벤트 한다 - 양심상 사진 찍어서 짧게씀
개빡치는 상황이 온다 - 장문으로 씀ㅋㅋ

전에 자주 시켜먹는 탕수육집이 있었음
진짜 내 입맛에 아주 잘맞았음 ㄹㅇ존맛탱임
간장 100원, 고추가루 100원 따로 팔아서 항상 체크해서 시킴
한번 안온적 있음
그래 200원 별거 아니다 넘어가자
두번째 안옴
아 바빠서 깜빡하셨나? ㅇㅋ 넘어가자
세번째 안옴
자~ 드가자~







최대한 좋게 돌려 말하면서 사장님만 볼 수 있게 적음
맛있었거든..내 최애 탕수육이라 사장님이랑 싸우고 싶지가 않았음 ㅋㅋ
암튼 어째저째 사장님이랑 연락되서 탕수육 하나 공짜로 보내줘서 맛나게 먹음ㅋㅋ
지금은 망했는지 없어져서 슬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