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풍사자
2024-05-09 17:43
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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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배민 시켜먹고 리뷰 써?맛있다 - 안씀 찜 누름 먹을만하다 - 안씀 그저 그렇다 - 안씀 별로다 - 안씀 존나 맛없다 - 안씀 상호 기억하기 싫어도 각인되서 두번 다시 안시켜먹음 리뷰 이벤트 한다 - 양심상 사진 찍어서 짧게씀 개빡치는 상황이 온다 - 장문으로 씀ㅋㅋ 전에 자주 시켜먹는 탕수육집이 있었음 진짜 내 입맛에 아주 잘맞았음 ㄹㅇ존맛탱임 간장 100원, 고추가루 100원 따로 팔아서 항상 체크해서 시킴 한번 안온적 있음 그래 200원 별거 아니다 넘어가자 두번째 안옴 아 바빠서 깜빡하셨나? ㅇㅋ 넘어가자 세번째 안옴 자~ 드가자~ 최대한 좋게 돌려 말하면서 사장님만 볼 수 있게 적음 맛있었거든..내 최애 탕수육이라 사장님이랑 싸우고 싶지가 않았음 ㅋㅋ 암튼 어째저째 사장님이랑 연락되서 탕수육 하나 공짜로 보내줘서 맛나게 먹음ㅋㅋ 지금은 망했는지 없어져서 슬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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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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