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딜안나와 아 나 너무 힘들어 또 투사야? 또 조력자야?
이런 F 새끼들 공감만 해달라고 응애 거리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을려고 노력도 안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줘도 들은채만채함
그냥 문제방치 + 불쌍한 자신이 가장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