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패 타이밍 ㅈ같으>

- 벨런스는 당시엔 황벨이라던 스타도
고일대로 고여버린 스타도 이제와선 다시 벨런스 안맞음.
다시 조절해야한다고봄.
벨런스는 상대적인거고 황벨이런건 존재할수없음.

그런데 벨런스 못잡는다고 뭐라는게 아님.
벨런스 패치를 진행하는 타이밍이 너무 ㅈ같음

보통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고 표현하는데.
로스트아크에서 깔게 직업하는 사람들 기다리다가 지처서 꼬접하거나 폐사 직전까지 간 상태인데.

OP직업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뼈를 사골까지 쏙쏙 우려먹은 상태

'소 폐사 직전에 외양간 고친다' 이런 느낌이라 문제인거임
+@로 몇몇 직업은 벨패 패싱했는데
그냥 벨패 전후가 브블소소에서 소소블브메타로 바뀐수준


소통많이한다매
전재앙 이쉐끼야 방송켜서 뭐라고 씨부려봐

특별히 튀어나온 지표가 없다고? 맞는말 같고
전재앙은 라방켜서 제대로 해명해야 할꺼같으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