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어 잘쓰려고 진짜 노력많이하는데
그게 길어지다보니 나에게 본론부터 찾는사람이 많아져서

요즘 습관적으로 쿠션어를 못쓰게됨...
짧지도 길지도않게 편안하게 글쓰는법을 잘 모르겠어


현실에서보면 말하는게 그나마 차분하고 편하게 되던데
메신저가 정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