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브렐슈드에서 처단자 슬레이어를 키우고있는 세드리트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에요!!

미성년자때 부터 5년간 게임을 즐겨왔던 제 예전 계정과 현재에 관하여 만화를 그려보자 라고 생각하여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의 스토리에 담겠지만. 앞으로의 공모전 참여와 더불어 행사참여. 등등 로스트아크와 더욱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슈모익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계정에는 5년간의 추억이 수없이 담겨있기에...떨쳐내는것에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꽤 힘든 과정이었기에 그 과정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만화는 총 3부작으로 되어있으며 대학생이기에 연재주기는 좀 길어질 예정입니다.
웹툰과 만화라는 지식없이 제가 본 웹툰들의 연출과 구성만을 기억해내며 그린것이기에
웹툰으로서의 작품성이 부족하더라도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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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전에 그렸던 만화도 있으려나?

로생 처음뜬 웨이 친구가 먹어준 만화: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7399833?p=2&my=post

반숙 쿠크팟에서 일어난일 만화: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7458321?p=2&my=post

짧)아크라시아 그냥 주자: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7745340?my=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