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인 친구놈 하나가 있음



인겜에서 깐부 구하기 전까지 나랑 같이 겜하고 다녔음

인겜에서 깐부를 구하고

깐부랑 길드 맞추려고 길드도 들어감

나랑 안놀아줌 

인겜에서 유사연애 놀이를 함

카톡으로 고백 공격함

결과는 차임

깐부한테 차이고 길드 탈퇴함 

유사연애 종료 후 나랑 또 연락함ㅋㅋㅋ

무한 반복 하다가

고백공격 성공 후 

현실 합방까지 조지고

지금도 꼰냥대며 살고 있음

깐부란 그런것임

그래서 난 깐부를 안구함

내가 원하는건 인겜 레이드 숙제 등 같이 할 사람인데

깐부라고 하면 거부감 먼저 듦

내가 가진 깐부에 대한 인식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