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량 먹거든?? 내과에서도 처방해주는 정도
근데 한달 먹다 안머그니까 뒤질것같아
계속 절벽 끝에 서있는 것 같은 육체적인 느낌이 들어
근데 이게 금단현상인지
아니면 내가 원래 이렇게 불안하게 살았는데 몰랐던건지를 모르겠어
경험있는 애들 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