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중화기를 쏟으며 묵직한 맛을 현재는 포강에서 조금 느낄 수 있는데

휠체어 타고 내리고 하다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중화기 만연의 뽕을 느끼긴 힘듦

이걸 채워줄 수 있는게 화강인데 

로아 화강 설계한 새끼가 미필인지 중화기 뽕을 단 1도 못 살림 그냥 병신새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