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큰형
2024-05-14 16:28
조회: 286
추천: 2
나 모쏠아다인데좀 있으면 마흔이라 인생 현타와서 대낮부터 소주 3병 먹다가 갑자기 정신이 확 드는거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근처 편의점으로 갔음 편의점 알바생이 참해보이는게 꽤나 귀엽게 생겨서 이 여자다 싶었음 그래서 막걸리랑 담배 사는척 하면서 엄청 용기내서 넌지시 번호 물어봤는데 술 깨고오면 번호준다길래 집에와서 양치질만 세번 했음 ㅋㅋㅋㅋ 지금 대충 술 깬거 같으니까 장미 한송이랑 손편지 적어서 내 마음을 전해볼까하는데 잘되겠지? ㅋㅋㅋ 아 나 너무 설렌다 ㅋㅋㅋ
EXP
75,305
(66%)
/ 77,001
굴다리큰형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사시인파] 기모노 아바타 출시 기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보라색물감] 4인 조력자, 8인 능조없는폿들은 숙련팟 왜옴??
[날렵한거부기] 작성자 3일째 화장실 못가는 중.. 흑흑..
[암살교실] 찬조, 능조는 실력의 척도가 아님..당연히 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