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형제가 녹십자서 알박은지 10년이 넘음
한번도 술자리 늦게까지 이어진 적이 없음
이직 전 반도체회사가 더 지랄맞고 회식 2,3시까지 놀자판으로 술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