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잔재가 답답하다는 글 쓴걸 봤는데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읽고보니 맞는말인것 같은거임
잔재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잔재버프랑 마엘 둘 다 없는거 아니면 딱히 못느끼고 지냈음

극신캐릭을 하긴하는데
질풍 절제 포식 도화가
다들 뭔가 극신치고 빠릿빠릿한 느낌은 아님…
잔재랑 크게 차이가 안나는 느낌?
그나마 절제가 좀 빠른편인듯

인파나 배마 이런 캐릭을 해볼까 그런 생각이 드네
조작감이 차이가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