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욕도 찰지고 섹드립도 적당히 하면서 입담도 좋고 매운맛이라 매력있었는데

슬슬 알려지고 시청자 늘면서 역시 순한맛이 대중픽이라 생각한건지 다른 버튜버들 처럼 그냥 그저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가버려서 개노잼돼버려서 아쉽다 애초에 슬슬 알려지게 된 계기가 그 초반 특이한 컨셉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본인은 그게 아니라 생각한 듯 

버튜버 같은거 안봤었는데 이사람은 말하는게 재밌어서 아 그래도 이런 방송 보는 사람들도 이유가 있긴 있구나

했었는데 흠 편견을 부숴줬던 BJ 였는데 아쉽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