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이 혼자 시정 들어서 홀몸으로 막으면서

딜러들 딜각 만들어주는게 얼마나 보람찬데

혼자 막아줬을때 따봉콘 날아오는게 몇 안되는 서폿이 빛나는 순간인데

그게 독박이라고...?

차라리 태수 뜨는거 보고 실드 독박 쓴다고 기분 나쁘다 하는게 설득력 있겠네

서폿의 의미와 목적 자체를 망각한 사람이 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