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주점에 인사만 갔지 술은 안마셨다

사고 당시 당황해서 조치를 안하고 뺑소니했다

자신의 옷을 매니저에게 입혀 경찰서에 자수하라고 소속사
대표가 시켰다

또 다른 매니저가 자의로 메모리 카드를 파손했다

경찰이 자택에 음주 측정 올걸 대비해서 호텔에서 잔건 아니다

17시간 뒤 출석하여 음주 측정에 성실히 임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야 다른 사람들은 다들 하늘을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