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64891.jpg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학부모에 협박 편지 받은 교사

1000064895.jpg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학부모에 협박 편지 받은 교사

1000064892.jpg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학부모에 협박 편지 받은 교사




1000064896.jpg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학부모에 협박 편지 받은 교사
단체사진에 지 딸 사진 없다고 항의+심리검사 권유했다고 항의+녹음기 채워서 등교

전학간 뒤에
"니 딸 별일 없으려면 다 읽어라 돈 몇푼이면 개인정보 알아내고 무슨짓 할 수 있다"
라며 협박편지 작성

결국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 신청
교육청은 형사고발하기로 결정해놓고 세달째 뭉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