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좋아
2024-05-17 14:06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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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사의견 말했는데 내편 없을때 ㄹㅇ 서글프긴 하더라결론 먼저 말하면 결국 내가 퇴사 고민한 이유는 머 대충 잘 해결됐고(될거라 믿고) 다시 다니게 됐는데 어제 다시 다닌다고 맘 바뀌기 전 집에 말했는데 처음엔 그래 고생했다 하셔놓고 전화 끊었다가 좀 뒤에 다시 걸어오더니 그래도 참고 거기 다니면 안되겠냐 본가쪽 여기 지방 오면 일자리가 없다 하면서 결국 다니라고 종용하더라 현타 존나 왔음 왜 저러시는지 이해는 가는데 저 말 듣고 진짜 왜 살아서 고생하나 싶었어 왜 이케 살아야하지 싶어서 퇴사한다고 한건데 왜 살아서 고생을하지? 싶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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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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