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영유아 제품에 발암 물질 발견 관련해서

그 규제 강화 하는 김에 겸사겸사 이것저것 같이 하는 걸로만 알고 있는데

내가 듣기론 kc 마크 이번에 민영화되서 후상황 생각없이 한탕 하려고 야랄하는거라고 들었거든?

누가 맞는건지 모르겠네ㅋㅋ

솔직히 영유아 제품 문제라도 그것만하지 왜 다른 것까지 건드는지 이해가 안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