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고 뭐고 관심 없고 걍 이미 수명 끝난 언리얼3을 얼마나 굴릴 수 있을지가 걱정임

언리얼3 다룰 줄 아는 개발자랑 4/5 다룰 줄 아는 개발자랑 갈수록 차이 심할테니깐 

내가 엔진의 한계로 인력난 겪다가 섭종한 세븐나이츠를 직접 경험해봐서 걱정이 더 크다랄까 

기우이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