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작정하고 노려서 하는 것보다
걍 진짜 아무생각 없이 평소처럼 하다보면 따는 것 같음

전에 내가 하탑 무공도 존나 따고 싶어서 근들갑 떨었을 때
단 한번도 못 따다가

올 봄에 걍 생각없이 숙제하다가 업적뜨길래 뭔가 했더니
무공이었음 ㅋㅋ

물론 작성자는 카멘 관련해서는
노멘 무공밖에 없는 개허접병신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