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짤패 하나도 모르는 초행 셋
(홀나,소울,디트 셋이 깐부)이서 파리지옥전에 맨날 한명씩 죽고
안밖안 패턴때 몰라서 저멀리 떨어져서 구경하며 산책딜하는거 보니
익숙해질 때까지 좀 더 박아야 겠구나.. 싶었지
근데 소울이 남들 한번 실수하는거로 되게 뭐라그러고 꼽주고 그러면서 젤먼저 눕고
분위기 창내는데에 일조하다가 결국 지들이 누워도 깨줄사람이 아니라 생각한건지 칼중단.
그 후에 바로 거키트팟 들어가있는거 보고 뒤통수가 얼얼하드라
그렇게까지 속이고 가서 얻는게 뭐가있다고 그렇게까지 속이고 들어가는거냐 얘들아..
연습하라고 있는게 트팟이지 눕고 치어리딩하는 팟정도로 생각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