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법이다르네 잘깎네 몇개깎았네 이러면서 포장하는데... 이게 막 성공한사람들만 보여주니까 대단해보이는거지 하다보면 결국 확률에 수렴하지 않음?

나도 97에 미쳐가지고 지푸라기잡는심정으로 맡겨볼까 하면서 방송하는거봤는데 일단 '유료' 라는데 예약금도있고 성공시 30을 내야된다길래 그돈으로 돌 더사고말지 하고 걸렀고

어떤사람 몇시간동안 10멸다팔고깎아도 안나오고 자기 브커도 결국 못깎더만 100개성공이어쩌구해도 결국 그만큼 존나깎았으니까 나오는거 아닌가?

난 대체 왜 돈주고 저걸 책임없는 쾌락(심지어 돈까지 받음) 맡기는지 모르겠음 뭐 흐름이 어쩌니 알고리즘이 어쩌니 하는데 결국 운 아님?

막 정배비슷하게가다가 갑자기 안되면 역배존나치다가 그러다가 수백개 날리는사람도 있고 그래도 표본수가 많으니까 간간히 한개씩은 뽑더만

걍 97은 정배로 깎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