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과 똑같은거다.
애초에 나올때부터 정해진건지
아니면 누를때마다 각각 적용되는지
우리는 누르기 전까지 알 수 없다.

돌맹이 안에는
97돌로 태어난 상태와 독립시행 상태가 확률적으로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양자역학 실험을 하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