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지만 가끔 돌 깍는거 보면 경이 롭기도 함

97돌 깍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노동이 장난아니긴함 

나도 내껀 아니고 다른사람꺼 한번 뇌대리 했는데 죽을맛이던데 

안깍이면 너무 미안하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