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피자를 좋아하셔서

다음에 시켜드리게!

이재모 피자가 진짜 치즈도 많고 맛있긴한데

프차도 아니고 멀어서

어머니 모시고 한번 다녀왔는데 매우 만족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