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난 초딩때 시작한것같은데
20대 중반 직장인인 지금 와서야 치료 시작하니까
만약 엄마가 나 초딩때 데려갔으면
내 인생이 많이 달랐을수도 있는데..
허허..

님들도 정신과 가야될것같으면 주저하지말고 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