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르
2024-05-20 23:31
조회: 50,613
추천: 43
30추 97돌 스트리머 해명문 가지고왔다오늘 같은 길드 지인한테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벤이란 곳은 알고있었는데 로벤이란곳은 처음 들었는데요. 인벤과 로벤에 올라온 글들 보니까, 제가 돌 깎기만 하고 실패와 성공 상관없이 돈을 다 챙겨가는 것 처럼 올리셨더라구요. 그리고 처음부터 35만원을 받은것 처럼 글이 올라와있는걸 봤습니다. 처음에 저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처음 rpg 로아라는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모코코 때 이미 제 돌 97돌을 3개 깎고 시작했습니다. 사실 진짜 많은 돈을 들이지도 않았습니다. 비틱 절대 아닙니다. 저는 무엇이든 연구하는 스타일이라 돌 깎이는 흐름이나 영상을 엄청 많이 돌려보고 깎았습니다. 생방으로 모코코가 97깎는 것을 보고 처음에 몇 몇 분들이 신청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무료로 40명에서 50명정도 깎아드렸고 그 때는 진짜 하루에 한 개는 무조건 보장이었고 많이 깎는 날에는 3개 이상씩 성공하고 그랬습니다. 5트 7트 3트만에 나오신분들도 많아서 평균으로 잡으면 100개안으로 깎았습니대 진짜 안나오시는 분은 몇 백개 깎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돌로 천개 이상 깎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저한테 맡기시는 분들중에, 지인추천 아니면 실시간 라이브로 유심히 보다가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적은돈이 아니기에 신청자분들이 훨씬 신중하게 컨택하시는게 당연합니다. 라이브 방송 하다가 채팅창에 누가 신청하시면 바로바로 즉흥적으로 무료로 40명 50명 깎아드리다가, 실제로 평균 10시간 이상 돌만 깎는 날이 허다했습니다. 그러다가 제 숙제 못빼고 1주일이 지나간적도 많습니다. 하루 성공 3명하고 수익0원이었습니다. 50명중에 저한테 고맙다고 후원해주신분들은 다 섯 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수익 0원인데 깎이고나면 90프로 이상은 방송에 일절 찾아오지 않으십니다. 신청이 너무 많아져서 혼자 몸으로 불감당이라 날짜를 정해서 신청받는식으로 진행했구요. 날짜를 정해서 신청받는식으로 하다보니, 진짜 보태는것없이 말씀드리자면 10명중에 9명이 시간약속은 물론, 아예 불참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약금을 받게 되었고 예약금은 말그래도 신청비가 아니라 예약금입니다. 돌 진행이 끝나고 나면 돌려드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신청자가 너무 많아져 금액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처음 5만원 10만원 그래도 많아져서 30만원까지 올랐습니다. 30만원은 예약금 포함 30입니다. 성공하면 25만원만 붙여주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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