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보다 로아 운이 좀 좋은데
내 깐부는 이게 하나도 없어서 자기만 로아운 없다고
엉엉 울고 다님… 근데 반대 입장이었어도 ㅈ같을거 알아서
내가 97돌이나 팔찌 깎을때까지 달마다 좀 지원해줄까
생각중인데 이런다고 박탈감이 좀 해결되긴할까..?

로아 접어버릴까봐 무서워 ㅠㅠ 현실 깐부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