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이징 얼리때 잠깐 했는데 스팀에 정식 출시했데서

해보는즁... 신규 지역 모로티의 폐허 구경도 다 끝났고

이제 최종 보스 드라큘라 도전중인데 확실히 어려운듯 ㅎㄷ

살짝 다크소울 느낌도나고 러스트랑 발헤임 + RPG를

섞은 느낌? 근데 잼슴.. 그래픽도 꽤괜이고 이거 깨고나면

PVE섭 정복한건데 빨리 깨고 영혼조각 얻고싶당..




근데 이번에 캐슬바니아랑도 콜라보해서 이것저것 많이

나왔던데 고딕식 성채, 커마, 해골 탈 것, 히든 보스 등

많이 나와서 드라큘라 다 잡고나면 성채도 좀 꾸미고

사이먼 벨몬트도 잡으러 갈 예정... 히히.. 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