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풍사자
2024-05-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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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리즈시절 좋아하던 배우 있어?에드워드 펄롱 제임스 카메론의 캐스팅으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첫데뷔함 이후 꽃미남 배우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똑같은 길을 걸음 어느 작품을 찍던 꽃미남 이미지가 안사라짐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다가 결국 아메리칸 히스토리X에서 작품성으로 인정받음 하지만 돈에 눈이 멀었던 매니저이자 가족인 외삼촌과 이모의 혹사에 점점 붕괴되며 마약과 술에 손을 대기 시작함 그리고 제대로 꽃이 피기도 전에 결국은 몰락함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로 남은 캘빈 클라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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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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