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차이지 뭐 ㅋㅋ
난 패션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됐다고 생각함ㅋㅋ
등짝에 호랑이가 사는 것도 아니고 오니로 이레즈미 감아놓은 것도 아니고 ㅋㅋ
적당한 타투는 그냥 개성이라 생각함
옷 특색있게 입고 염색 그라데이션으로 넣었다고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쳐다보는 그런 로붕이들 없지?
홍대 이태원만 나가도 화려하잖아 ㅋㅋ
저번 주말에 송탄 미군부대 앞 클럽 다녀왔는데 흑형 흑누나들 옷 입는거 보니까 기가 막히더라
개성 진짜 와..이태원이랑은 또 다른 클라스가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