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데 가족단위로 사와서

가끔 가족단위 양으로주는데

걍 저번처럼 닥치고 받을까 하다가

저번에 사온빵도 못먹고 냉동실에 쳐박아놓고

버려가지고..

이번에도 그래가지고 카톡으로

내빵은 안사와도 된다말했는데..

참고로 상사 나이차이 7살밖에 안나고

나혼자사는거 알긴함 걍 다른사람들 다 가정이있는분들이라

안사주긴 미안해서 그런거같음


걍 닥치고 받을걸 그랬나..  하; 답장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