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하고나서 옷에 탈취제라도 뿌려서 다른사람이 냄새 안맡게 하거나
길거리에 꽁초 버리는데 없다고 길바닥이나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주머니나 일회용 봉투에 잘 넣어가서 버리든가

근데 이러는 흡연자가 진짜 있나 모르겠네
후자는 있을법도 한데
일하다가 담배피러 나갈때 휴대용 탈취제 들고나가서 온 몸에 뿌리고 오는 흡연자가 진짜 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