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디어 로헨델 스토리를 마무리하며 5번째 아크 겟또~ 로헨델의 최종흑막은 아브렐슈드 라는 군단장이였는데 몽환이라 그런지 맵의 시야각도가 계속 바뀌는게 신선하고 보는맛이 있었다

2.가디언 최초클 보상이란게 있길래 하루에 하나씩 다른 가디언 잡으러 가는중인데 매칭이나 파티모집은 매번 해도 안되길래 항상 끝은 도와주세요로 잡는다 고인물들께 항상 감사하다

3.아크라이아 투어라고 내실이란거 몇가지 퀘스트로 밀어주는게 있는데 1단계는 스토리 밀다보니 자연스럽게 완료되었는데 2단계는 어디 찾아가고 메인스토리가 아닌 스토리를 밀어야해서 어제 이것만 하고 잘까 하다가 1시 넘어서 잤다ㅠㅠ 로아 퀘스트 중에 배타고 움직이는건 너무 지루한듯

4.욘 대륙은 드워프들이 주민인거 같은데 어제 너무 졸려서 초기 스토리 밀다 잠들었다

5.카드가 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다 창고행 했더니 창고가 꽉 찼다 카드보관용 캐릭을 만들어야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