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부터 영양가 넘치는 식단 제공받음

농사참가×, 마을 길에서 느긋하게 휴식

타이어 끌기 및 산타기 정도의 훈련만 함

지나가는 사람들은 장군님이라고 불러줌

무디게 깍은 뿔로 박치기

은퇴하면 종우로 살거나 종우가 아니더라도 천수를 누리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