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직원을 잘 살펴야함

한남 소추 / 냄새난다 / 아이 험담 / 피해의식 등등
이걸봤으면 이 직원은 "페미"일 가능성이 99%에 가까움

그리고 지금 강형욱 사건을 통해 잠잠해진건
직구 규제 / 버닝썬 / N번방 대표적으로 이렇게 볼수있는데

페미는 여기에 인생을 걸었음. 구라를 까면서까지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

직구 규제를 덮으려고 했으면 굳이 "페미"가 나서지 않아도댐
연예인 마약 / 학폭 / 의혹들로 충분히 덮을수 있음 그리고 직구 규제는 초반에 엄청 시끌시끌 했다는걸
알수있음 오히려 버닝썬을 이슈화 시키는게 정상임

버닝썬을 덮으려고 했다? 이것도 아니라고봄 왜냐하면 구하라 , 여기자 등등 피해본 사람들이 여성임
페미쪽에서 오히려 더 ㅈㄹ 했을거고 이쪽으로 지령을 내려서 집중공격을해서
남혐을 더더욱 강조했을거임 

그러나 유일하게 여시 N번방은 다름
내가 항상 말하지만 페미 = 신천지와 같은 구조라고 볼수있음 그리고 그 직원 몇년전부터 페미였음
즉 이미 세뇌가 되어있는 케이스라고봄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여시에서 지금 큰 피해를 가질수 있으니 총대메어 강형욱을 통해 이슈화를 시키거나
그보다 더 위인 사람이 지령을 내려서 그 직원이 실천을 한다라고 볼수잇음

강형욱 사건을 통해 가장 이득을 보는건 " 여시 N번방 사건 " 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