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연락 안하게 되는 듯

내 사정 알아줄 지도 미지수지만

난 개내들에게 뭐 해준게 하나도 없음

그냥 조용히 살아야겠단 생각임 요즘

추석 설에도 연락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돈빌려 달라는 줄알고 오해 살까봐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