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접었는데 북미 로아하는 지인이 이야기 해준 게
진짜였네.

그 때는 그냥 에이 설마 였는데

원한 각인 안쓰는 사람도 제법 된다는 그런 이야기였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한섭마냥 최적화된 각인으로 연구하면서 줘패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원하는 대로 컨셉대로 하는 각인 구성이 좀 많다는 이야기였음.

뭐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말한 게 한 6개월 정도 전이라

그 때 이런 식으로는 얼마 못 갈듯 운영 너무 개판임 하면서 접었는데.

북미 로아 글 보니까 진짜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