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하는 얘기를
인벤에서는 일상생활속에 얘기라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남혐 여혐이 강한가 생각이드네요
군대있을때는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이런 얘기가 훨씬 많았고
사회나와서는 상사 욕하거나 부하 험담하는건 그래도 종종 들었어도
남자 여자로 갈라쳐서 하는사람이 있었나 생각해보게됨

코로나 이후에는 더 드라이해지는 분위기가 오히려 있던데
자기할일만 한다던지 대화가 거의 없는것도 그렇고

워낙 집돌이라서 내 케이스가 좀 특이할수는 있으니
일반화는 어렵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