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원뽑기를 포함한 종합적인 난이도 쪽에서 ㅇㅇ.
지금에야 발탄은 허벌이고 비아키스는 아줌마에 쿠크는 쳐맞고 낄낄쳐웃기나 하는 찐따새끼지만

그시절 발비쿠도 마냥 쉽지만은 않았던거같음.
지파구간부터 사람들 갈려나가고 짤패 잘못쳐맞고 뒤지는거야 지금 카멘3관이나 그시절 발탄하드나 비율 엇비슷하고

뇌때기 자아 빼고 게임하다가 리트유발하는건 욕망군단 전통마냥 이어지고있고

숙코가 뻔히보이는데 이걸 다시할생각에(베히모스는 다시 사람모을 생각에) 중단 못누르고 광기게이지가 차오르는것마냥 참고 게임하는데 장판(화상)이나 엘버하스틱이나 능지(마리오나 빙고) 없이 터지는거나

뭔가 추억보정? 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또이또이같은데 나만 그렇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