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에나 서버에서 플레이중인 권비 라고 합니다.

오늘로서 딱 섬의마음이 50개가 되어 난이도 후기를 올려드리려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난이도채점에는 획득자체에 두고있지않고 과정도 포함입니다. 허무하냐 득될거라도 있냐의 차이
(예:마음만얻는섬,마음얻는과정에서 골드또는 기타재료를 얻을수 있는섬 등등)

그리고 전 굉장히 운이 없는 편입니다. 민번이 이상한건지 다른 모든겜에서조차 운이 없습니다. 요건 지우겠습니당.

추가글.

캘린더섬 먹은건 운이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캘린더 이외에 다른섬은 시간투자를 많이하였습니다.

레이드는 3번수확이후 절대 안갔으며 베르투스17킬 이후 손절했습니다.

이후 레이드 한번도 안가봣어요 ㅠㅠ 친추에 있는분이 왜 바다에만 있냐고 그랬어요 ㅠㅠ

다른분들도 캘린더섬은 못먹고 다른곳에서 운좋게 잘떳던곳이 있죠?

없으셧다면.. 지송... 제가 백번 사죄드립니당..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주관적이며 모든섬은 확률에 의해, 운에 의해 결정된다는점;;;






글을 보기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퀘스트로 얻을수 있는 섬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섬은 확률, 즉 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주관적인 후기라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획득한 섬의마음과 현재진행중인 섬 포함입니다.










획득한 섬

----일반섬----

거대버섯 섬 ★☆☆☆☆ (가만히 한자리에서 벌목하다보면 얻어져있습니다.)

환각의 섬 ☆☆ (자주열립니다. 그만큼 얻기 쉽지않습니다.)

잠자는 노래의 섬 ☆☆ (운이 결정적입니다. 전 창고에 피리가 39개가 있습니다.)

세월의 섬 ☆☆☆ (템렙을 조금 올린뒤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두키 섬 ☆☆☆ (템렙높을때가면 도움이 안되지만 템렙낮을땐 얻는거라도 있습니다.)

비밀기지 X-301 ☆☆☆ (빡셀거같지만 티켓여러장모아가면 됩니다.)

알트아이젠 ★★☆☆ (템렙을 올려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칼트헤르츠 ☆☆ (해방증서 90개째에 마음이 나왔습니다. 전설선원X)

아르곤 ★☆☆☆ (전 초창기에 해서 수월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포르투나 ☆☆ (패치되고 쉬워진것같습니다. 전 역시나 패치전에 해서 헬이었습니다.)

포르페 ★★☆☆ (몇번을 박았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잊혀진 자들의 도시 ★★★☆ (패치전부터 했었는데 생활렙22부터 43까지 안나왔었습니다.)

작은 행운의 섬 ☆☆☆☆ (저 역시 패치덕을 봣습니다.)

우거진 갈대의 섬 ★★☆☆ (pvp섬들은 대체로 마음얻기가 힘듭니다. 저도 힘들었습니다;;)

신월의 섬 ☆☆ (수렵자체가 조금 짜증나긴 하는데 운좋게 원트에 먹었습니다. 수렵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루니 섬 ☆☆☆☆ (잡으러 댕기지 마시고 기다리면 2~3마리가 오는곳이 있습니다 특정위치)

에스텔라 ★★★☆ (역시나 패치전에 얻었습니다만 두번다시 하고 싶진않네요.)

슬라임 아일랜드 ☆ (마음 드랍율 자체가 높은것 같습니다.)

알라케르 ☆ (기다리는게 조금 짜증날뿐이지 확정적으로 드랍하는 닭이 나오므로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의 섬 ☆ (역시 열린 첫날에 갔습니다. 1등으로 바로 득.)

황금 물결 섬 ★★☆ (한자리에 있을때보다 2~3개가 주위에서 젠되는 위치가 좋아보입니다.)

아트로포스 ☆ (운이긴 합니다만 전 평판을 다채우고 겨우 먹었습니다.)


----캘린더----

볼라르 섬 ☆ (대포를 탓을때 창보다는 여러마리를 맞출수 있는 대포를 활용하는게 핵심입니다.)

메데이아 ☆ (가서 신나게 싸우다 오시면 됩니다.)

고요한 안식의 섬 ☆ (막보스만 섬마를 주는게 아니라 중간 보스도 줍니다! 총 3마리가능)

몬테 섬 ☆ (처음 위치선정이 중요합니다. 너무 구석진곳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하모니 섬 ☆ (패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채널당 인원수를 줄여야합니다.)



진행중인 섬

스피다 섬 ★★☆ (확률 패치가 됬다고는 하나 된건지 안된건지.. 잘열리지도않아서 문제.)

갈망의 섬 ★★★ (지금까지 총 8개정도의 가방을 먹었지만 안나왓습니다. 정주행 일드만 10편가량됩니다.)

고블린 섬 ☆☆☆ (아트로포스와 같이 운이없어서 못먹는중입니다.)

미지의 섬 ☆ (이전에는 템렙이 안됐는데 지금은 비벼볼만할것 같습니다.원숭이들 너무쎔 ㄷㄷ;)

얼음과 불의 섬 ☆ (역시나 필보섬입니다. 골드등의 얻는게 있으므로 괜찬습니다.)






나머지 템렙이 아직안되거나 주화를 모아야 하는 섬은 뒤에 가볼예정입니다. 전 아직 템렙이 413입니다.

에라스모 섬도 아쉬운게 기에나서버는 생각(?)보다 사람이 적습니다. 

인생을 살라는둥 인생어디라는둥 이런말은 하지마세요 ㅠㅠ

실 게임시간은 얼마안됩니다. 전 레이드 악세뺑이라던가 생활을 쭈욱 하지않고 섬을 갔을뿐입니다.

토요일에 트라곤선박퀘를 얻는데 그것도 팁게에 올릴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지마세요 여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