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간의 토토이크 노숙생활을 마치며
오늘 도비스에서 마지막 한 장을 먹고 쌀거숲 30각으로
드디어 성불하게 되었습니다.

팁게 검색해보니 그릇400개 드신 분이 0.3%정도 확률이라는 소문을 듣고
희망찬 기대를 품고 두 달간 토토이크에 살았지만
실제로는 그거보다는 좀 낮은거 같습니다.

우선 카스5각 총16장중에
던전50회 / 점검보상 희귀카드선택팩 / 출석체크 카드 운좋게 각 1장씩 3장을 먹었고
10주가량 도비스에서 10장 (0장 2주 // 1장 6주 // 2장 2주)
카스피엘 직접 드랍은 3장 이었습니다.



우선 그릇 드랍률이 대략 1/3정도 잘뜨면 40%라고 볼때
저의 그릇 갯수가 783개인걸 보면 1957마리 정도를 잡았네요 (1/3기준이면 2349마리)
직접 파밍 해본 결과 확률은 대략 0.15% 나옵니다 (1/3기준이면 0.128%)

결론, 드랍 운빨보다 도비스카드 운빨이 졸업 여부를 결정해준다

저는 이만 먼저 성불하고 다른 세상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