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치 이후
도어던 1,2티어 던전에서
각티어의 파편주머니(대)를 보상으로 줍니다
보통 2개 드랍하는데 1개 줄때도 있습니다.

각1,2티어 어던의 마지막 던전에서만 드랍하며
각인서도 푼돈이지만 전투각인서 파랑 먹으면 쏠쏠합니다

오레하 미만던전들은 3회씩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던전은

1. 몽환궁전 마지막던전
ㅡ 이동구간, 쫄구간 없다시피 간단 보스전만 연속3번

2. 오만의방주 마지막던전, 사령술사 마지막던전
체감상 오만의 방주가 피로도가 덜했는데 또이또이 합니다

낙원은 비추합니다. 당시 엔컨답게 던전이 생각보다 깁니다

몽궁해보시고 할만하다 싶으시면
오방,사령 찍먹해보시길 권합니다

매칭이 힘들지 않냐 하실 수 있는데
생각보다 카드작 미련가진 던전대비 고렙들 계속 보입니다
아주 희박하게 카드 먹을 가능성 있습니다

또한 매칭 이슈로 저는 주말에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파편가격이 생각보다 가격방어가 잘되고 있습니다.
조화파편(대)의 경우 150~200  왔다갔다중이며
생명파편(대)의 경우 250~300  왔다갔다합니다

이정도 노가다는 할만하지 않을까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