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점검이전에 작은섬 가서 종료하고


점검 전부터 계속 시도해서 해봤는데


첫번째 했을땐 3등했고 상자는 안보였습니다.


일등 한사람에게귓으로 오셨을때 상자 있었냐고 물어보니


꿀꺽 이라는 단어만 이야기하고 아무리 물어봐도 더 이상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다음 점검때 엄청난 속도로 들어와서 1등했지만


상자는 없었습니다.


전에 1등한 유저가 3등으로 들어온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날 두번 점검있었고 두번 전부 제가 1등으로 들어왔지만 상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작은 섬에 유저들이 포화인상태에서 계속 들어오면 새채널이 생기고


거기에 상자가 생기지 않을까 실험해봤지만


포화상태에서도 유저는 계속들어와지지만 새채널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현재 작은 섬 남아계시는 분들은 거의다 메크로 유저라고 보시면됩니다.


정말 제일 극악의 난이도입니다.


노예해방에서 노예가 한시간에 한번뜨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