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세로 / 드넓은 소금 사막이 펼쳐져 있는 고원지대 : 유디아

2번 가로 / 프로키온의 바다 전역에서 들어온 물품들이 거래되는 곳이자 보부상들의 쉼터 : 아트로포스

3번 세로 /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 라는 뜻을 가진 열매의 이름이 붙은 전쟁 : 포튼쿨전쟁

4번 세로 / 해적의 별, 밤바다의 여왕 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가치 있는 함선 : 아스트레이

5번 가로 / 연금술을 통해 만들어진 존재 : 호문쿨루스

6번 세로 / 과거 에버그레이스에 의해 파괴된 세이크리아의 수도 : 라사모아

7번 가로 / 사슬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된 참혹한 전쟁 : 사슬전쟁

8번 가로 / 세상의 끝 트리시온의 라제니스 관찰자 : 베아트리스

8번 세로 / 바르칸을 따르는 혼돈의 가디언. 사슬전쟁 당시 모든 이들에게 공포의 상징으로 군림했다 : 베히모스

9번 가로 / 신뢰의 아크 : 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