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나리에선 넘나 맘에 들었던 염색이...





!!!?!?!?!





욘과 페이튼을 거쳐 넘모 아쉬워졌다..ㅠ_ㅠ
하지만 칼리나리가 주 거주지니까 당분간 둬야지
(드레스부분을 블랙으로 했을때 정말 예뻤는데..커마가 블랙이 안어울려서 아쉬웠어요ㅠ)

아! 그리고 머리가 다른줄 모르고 냅다 껴버렸는데..머리가 다른전압이였던..ㅋㅋㅋ ㅠㅠㅠㅠㅠ





부위 1과 2의 차이를 조금 더 두셔도 예쁠듯해요!
전 뒷모습 그라데이션 너낌쓰 주고파서 이렇게 했는데..
앞에 색차이가 별로 없으니 뭉탱이로 보이기두 하네요 ㅠㅠ
참고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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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현재는 프릴부분을 더 진하게해서 드레스부분과 차이를 좀더 줬어요! 참고하셔서 취향에 맞는쪽 선택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