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에 액자 기능이 추가된 후로
명소 돌아다니면서 스샷 찍는게 취미가 됐는데

인벤 돌아다니다 로판 요즈 보고 못참아서 잔뜩 찍어봤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3/183783 (원인이 된 게시글...)

장소는 빛나는추억의섬과 지혜의섬


먼저 윗 글에서 나오는 빛추섬입니다.
궁전이나 저택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로판 느낌 물씬나는 곳이었어요.








다음 장소는 지혜의섬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저택 내부의 정원같은 곳인데
빛이 은은하게 잘 들어오는 정말 예쁜 장소에요.







이번에 영지 액자에 넣을 사진을 잔뜩 찍을 수 있었어요!
다만 설치할 수 있는 액자가 너무 부족해서 아쉬워요 ㅜㅜ